그렇군. 하긴 종북내란세력을 이길 순 없지 ㅇㅇ

좀 현실영합주의로 흐르게 된 게 아닌지 모르겠다.  원래 당헌 수준이랑 현실간의 괴리가 말도 못하게 커지면 변질 내지는 흑화되기는 오히려 더 쉬우니.

1980년대 이전까지는 철저하게 반중화인민공화국, 반공주의를 외쳤으나, 민주화 이후부터는 민주진보당을 비롯한 타이완 내 진보주의자들에 의해 타이완 독립 문제가 대두되면서 중화인민공화국과 마찰을 빚자, 국민당은 이전과 달리 친중적인 성향으로 크게 바뀌었다. << 위키백과 오피셜

미국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랭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미국 응딩이 뒤에서 숨어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北그러운 줄 알아야지

당헌이야 언제든 무시할수 있음
정치인에게 인맥 지연 자산 그리고 암묵적으로 휘두를수 있는 권력 있으면 당헌은 결국 종이쪼가리가 됨
지역구도 정치인 해온작업이나 인맥보고 뽑고, 정치인맥들도 그사람 자산이나 커넥션 생각하지 이념보고 뽑게되진 않잖아
안그래도 중국수복도 유명무실해진 판에
현상황에서 대륙혁명 일어나도 중국민중지도부가 혁명정부세우지 대만출신들은 거부할 가능성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