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랑 합의해서 원나잇 해놓고 갑자기 강간당했다고 신고하고, 바람피던 것이 들킬까봐서 성폭행당했다고 신고하고, 

돈이 급해서 땅에 떨어져있는 신분증 주워서 강간당했다고 신고하고, 그냥 심심해서 강간당했다고 신고하고, 

자기가 돈 벌려고 시작했던 일 가지고 들키자 업주를 성폭행으로 신고하고, 

심지어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게 기분나빠서 성희롱했다고 신고하고. 


얘네들이 니들이 생각하는 그런 탈코하고 한남충 재기해 거리는 전형적인 페미같니?? 아니야~

의외로 니 주변의 여자일지도 몰라. 심지어 니 여자친구가 그런 사람일 수도 있는거야. 

진짜 문제는 대놓고 페미하는 애들이 아니라 자기 기분나쁘면 남의 인생 망쳐놓으려하는 무책임한 여자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