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님 선전포고에서 결례 따다가 그대로 돌려준 것 뿐이야. 그 쪽이 트집잡아보려고 선전포고 한거에 내가 안걸려준 것 뿐이고. 
나님에게 허락도 안받고 트집잡으려고 "구걸" 까지 한 너님에게 한 것 치고는 나도 걸작으로 보이는데? 

탈무드 방식이야. 원래가 저게 미슈나 논쟁집이니.

교양이 얄팍? 지랄하네. 너님이 구걸한 주제에 뻔뻔한거지. 너님 의도자체도 니 스스로 말한대로 트집한건 잡아보겠다는 걸로 나님 시간 뻇는 "구걸" 을 한건데 말야.

그만웃기고 반성이나 해.

강제 패싱 날치기는 헌재에서 국회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판결 나왔습니다. 언제? 이명박 종편 미디어법 때;; 그래서 쉽지 않을 거다. 사보임이란게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거라며. 국회사무처도 관행상 된다고 했어.

이명박한테 물어봐. 그리고 따끔한 벌금형으로 괴롭혔을텐데 뭔 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