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득당하기 보다는 자기편 찾아 뭉친다 라는 구조의 국민성.

이런 것을 보고 자기표 주울 궁리의 감언이설을 하는 정치가 용인될거고.


남 탓하는 국민의 좋은 표본이 걸려서 올려봤음.


비숙련노동이 낮은 월급 받는 건 당연하지 무슨 뭉쳐서 정치로 해결한다고 ㅉㅉㅉㅉㅉ

그럼 상식적으로 비숙련 노동이 많이 필요하게 그런 회사가 먹고 살게 늘려야 할거 아냐?

무슨 노조는 풉, 
두고봐, 지금 노동유연성은 20C부터 개나줬고, 

이제 노조 정치집단 나오면, 경제 끝이다.


P.S: 개념 이해 안되면 스스로 반성하는거 안배우나? 

       같은놈들끼리 뭉쳐서 꽥꽥된다고 기본원리가 바뀌나?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