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들에게 감정은 분노 단 하나뿐

종교임 ㅇㅇ 이미 그세계관에 완전히 자신을 떠넘기고 일체화되었기 때문에 부정당하면 자기도 부정되는거고 세계그자체가 무너지면서 자기도 정신적으로 죽음 ㅇㅇ 일종의 방어기제라고 봄

그 사람들은 메시아가 필요한거야. 종교가 그 메시아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줘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까 지도자라는 강력한 존재들 중에서 메시아를 찾은거지.

민주정 체계와는 궁합이 안맞음.  둘 다.

사실 조선은 신정 중세국가라 카더라

종교지 미친 광신도새끼들

가장 반민주적인 세력들인데
그 세력들이 권력의 한 가운데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