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씨의 해명에 대해 우희종 서울대 수의학과 교수는 SNS에서 “젊은이에게 이런 횡포를 해도 되는지 잔인한 사회”라며 “부유층이다 아니다와는 또 다른 층위”라고 촌평했다.
우 교수는 “초기에 이미 말했지만 표창장, 인턴쉽 등, 그것이 입학용이건 무엇이건, 어린 학생이 열심히 하겠다는데 대학에선 격려한다”며 “관련 서류는 기관장이 하나하나 결제하는 것도 아니고”라고 관행을 짚었다.


광우종말교의 난으로부터 2년 후, 자신은 선동한 적 없다고 오리발 내밀던 그 뻔뻔한 모습ㅋ 

브릭에서 학생들에게 헛소리 지껄이다 쳐발린 것을 기억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닐텐데도 저렇게 뻔뻔하다니.


2014년엔 나꼼충 카페 미권스에서 놀고 있더라고.


요즘 조국 딸년 열심히 옹호하는 꼬라지 봐선 조만간 대기업 사외이사 자리 하나 꿰어차려나? 이미 찼을지도.


어쩌면 헬조센에선 저렇게 사는 것이 정석일지도 모르겠다.

지옥에선 걍 악마가 되는 것이 정답일지도ㅋ 아니면 지옥을 탈출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