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는 알다시피 가방이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그런데 악마은 디테일에 있다. 라는 격언이 있음.

근데 원전이 신은 디테일에 있다. 라는 격언에서

변형된 것임.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가 히트를 쳤는데

이런 부류의 논리적 유희의 언어를 

한국 사람들이 잘 공감을 못 하는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