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저 정치적 올바름을 추구하는 영롱한 눈빛


탄소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재생 가능한 친환경 자연산 비건을 추진하셨던 무다구치 렌야 장군님

몇십년만 더 늦게 태어나셨더라면 캐나다와 유럽의 지지 속에서 유엔 사무총장이 되어 인류의 식생활을 바꾸셨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