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명절때 평소 안만나던 친척친지들이 이런저런 사회적 정치적 이야기들을 교환하면서 사회분위기가 확 바뀌는 경우가 심심찮음...


따라서 정치권이 명절 여론 동향에 민감할 수 밖에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