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으면 바퀴벌레마냥 수많은 예외들로 포장된 인권탄압을 볼  수 있음.

국가보안과 안전 등의 요소를 감안하면 저게 말로만 쉬운, 허황된 소리로 들릴 수도 있긴 함.

그런데 말이라도 저렇게 안하면 도대체 얼마나 패악을 부리려고 밑밥을 까는건가 하는 생각은 안 듬?


저런 인권의식과  도덕이 표면에 존재하고 공감받는 사회여야 내 인권이 지켜질 가능성이 열리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