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우한에 좀 가서 봉사도 좀 하고 그래

친구의 어려움이 곧 우리의 어려움이라며?

지금 우한에 일손 부족하대

막상 중국행 비행기에 넣을라고 하면 몸부림치면서 도망갈 새끼들이


라고 말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