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깨문들이랑 존나 싸웠네

아 내 성격은 왜 이 모양이지

남들이 틀린 말 하는 게 한 글자라도 보이면 그걸 꼭 반박해야 직성이 풀림

어쩌다 뉴스 잠깐 본다고 들어갔다가 봤는데

야 어떻게 그런 곳에서도 지들끼리 친목질을 하냐

진짜 척수부터 썩은 것 같다

거기서 고군분투하는 동안 사챈이 그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