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본인은 지역차별 주의자도 아니며 포기하자는건

호남 개발을 영원히 포기하자는 의도는 추호도 없으며

(왜냐면 한국엔 지선이 있지)


그의미는 지구가 내일 멸망해도 당장 호남사람 표심 공략하는건 

한국당이 무진장 어렵다는걸 거칠게(=좆같이)표현한것이다.

포기란건 두마리 토끼 다 잡으려다가 집토끼 간수도 못해서 폭망할바에

집토끼나 잘 간수하자는 의미였다. 절대 난 호남을 혐오하지 않습니다.


다시한번 호남인들의 영혼에 상처를 입힌것에대하여 사죄합니다.


뿐만아니라 특정지역에서 특정정당 표가 많이 나온다는 표현이 사챈에서 혐오표현으로 인정된다면

본인또한 혐오표현에 반대하는바 절대 언급하지 않을것임을 이자리를 통해 엄숙히 맹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