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기생충 본 적이 없다.


기생충이 그냥 빈부격차에 대한 내용인것로 알고 있다.


기생충 재밌는지 궁금해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봤을 때 그 사람의 답변은 고용자가 갑자기 고용주 죽이는 영화라고 했다. 근데 이사람 나처럼 보지도 않았고 그냥 주변사람한테 들은 사람이다. 


보고 온 사람들 중 이게 왜 인기 있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사람도 있고 기대해서 갔더니 기대한 만큼 재미있지 않다고 했다.


평가가 전부 다 달라서 재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다.


연출이 좋다라는 소리는 있던데. 냄새, 모스부호 등등 잘 어울려서 휼륭하게 표현했다고 했다.


그런데 왜 영화갖고 애기를 하는지?  빈부격차에 대한 애기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