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joins.com/article/23707620?cloc=joongang-mhome-Group1


보통 대로라면 29번 확진자의 경우 그냥 흉부문제로 취급하고 병실로 올려보내면서  며칠 후 병원내 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오는 메르스각 참사가 터질 각이었는데...


마침 이 의사양반이 메르스때 뛰어본 양반이어서 좀 더 유심히 봤고 잡아냈단다...


다른 병원들은 저 상황이었으면 안잡아내고 넘어갔다가 참사 터질 확률 높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