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위에 있어야지 나는 눈을 뜨고 그 꼴 못 본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한일전 연장 앞두고는 특별하게 이야기한 것 없습니다마는 하나만 했습니다. 일장기가 우리 태극기 위에 올라가는 일은 없어야 된다, 태극기가 위에 있어야지 나는 눈을 뜨고 그 꼴 못 본다고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지금 귀국한 2018 아시안게임 축구 김학범 감독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