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가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인기를 증명했다. 세계서 가장 시장성이 높은 스포츠 스타 1위에 꼽혔다.

 

상위 10위 권 안에는 축구 선수들이 3명으로 가장 많이 포함됐다. 1위 역시 축구 선수인 포그바가 차지했다.

 

지난해 1위를 차지한 복싱 선수 안소니 조슈아는 1위를 포그바에게 내주고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 권 내 든 또다른 축구 스타는 잉글랜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주포  해리 케인이다.

 

이외 테니스 선수 알렉산더 즈베레프가 4위, 농구 선수 스테판 커리가 5위에 올랐다. 한국계 미국인 소녀 스노보더 클로이 킴은 7위에 올라 그 스타성을 가늠케 했다.

 

 

상품 가치 가장 높은 운동 선수 TOP10

 

1. 폴 포그바 (축구)

 

2. 안소니 조슈아 (복싱)

 

3. 킬리앙 음바페 (축구)

 

4. 알렉산더 즈베레프 (테니스)

 

5. 스테판 커리 (농구)

 

6. 해리 케인 (축구)

 

7. 클로이 킴 (스노보드)

 

8. 오델 베컴 주니어 (미식축구)

 

9. 케이티 레데키 (수영)

 

10. 애런 저지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