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창소챈은 뭐랄까, 19금 언급 같은 농담들을 제외하고 보면 뭔가 진지한 분위기 같달까. 그런 것 같다.


백일장에  . 을 올렸을때도 장난으로 올린게 맞지만, 장난이란 걸 아는 사람도 몇몇있지만, 맞받아친다긴 보다 뭔가 별로 통하지 않는 것 같달까? 

그외에도 NLOS의 절대신을 쓸때도 비추가 달려있길래 그냥 그런가 했는데 후에 정말 별로 좋게 보던게 아니었구나, 하고 느꼈다.


솔직히 재미로 시작한 거지만. 


NLOS을 올리는 것도 재미로 올리는 거여서 솔직히 말하면 인기 같은건 별로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저 늦은 밤에 자주 쓰니까, 제대로 검토도 못하고 올리는 것도 다수이고. 정확한 비판을 받긴 보단 빈말이라도 호응을 해주는 것을 원하는 건 어쩔수 없지만, 그런게 인간이니까.


어쨌든 말이 뭔가 진지하게 이상한데로 새는 것 같지만, 한마디로 난 나쁜 의도로 그런건 아니라는 겁니다. 난 뭐 재밌으면 장땡이라 장난이 대다수이지만, 이챈은 왠지모를 진지한 분위기라 생각해서 자주 여기다 장난을 못치지만서도,


여기다 확실히 전합니다. 전 잘 쓸려고 하다긴 보다, 즐길려고 올립니다!


<똥 래버력 한번더 셀렉트>를 NLOS의 파생작이라 정식으로 전하려고 하다, 이런 글이 생각나 올립니다ㅎㅎㅎ(글이 횡설수설하니 그냥 볼드체만 기억해두시길)


앞으로 만약에 NLOS를 못올리게 될 시에, 똥LOS를 올릴지도 모릅니다. 이 글에 쪼끔(?) 사소한 장난과 농담이 있을 수 있는데 살짝만 봐주시길ㅎ

(이거 백일장때 장난이 생각났는데 말이지, 그땐 괜찮을까나 모르겠네;)


아무튼 오늘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