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리와인더

로봇기업 스타트업인 중소기업 창립자 하현일이 다롄에서 지진에 휘말려 혼수상태에 빠지고 일어나보니 그를 구해준 것은 <리와인더>라는 조직.

어쩌가보니 하현일은 리와인더랑 같이 활동하게 된다.


이세계에 민주주의를

이세계 판타지물은 많으니 이세계 민주화물을 해보면 어떨까 해서 만듦.

구상도는 40%. 줄거리는 있는데 듬성듬성함.


정의로운 지능범죄 (가칭)

경찰인 주인공이 유명 정당의 당대표가 기업인 2명을대로 한복판에서 칼로 찌르는 것을 목격하고 추격전을 벌인 것에서 시작. 당대표는 바로 미리 준비한 차를 타고 튀다가 고속도로 진입로의 커브길에서 강에 떨어진다.

경찰은 이 사건이 일어난 동기를 조사하다가 무언가 엄청난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사실 이 살인사건은 시작에 불과했는데...


우주물(가칭)

도시에 판타지 족속들이 있는 어반 판타지 느낌이지만 실은 장르는 sf 이고 그들은 외계인. 구체적인 구상은 없어서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