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여태껏 보던 국장님들 중에 엄청 성실하신 분이시다.... (왠지 의지가 되는...)

전에 국장님이신 무국장님 시절 중간 정도에 끼어있어서

"이 남라에 국장님들은 거의 다 이런 분위기구나. (욕, 비하 발언은 절대 아님)"

했는데 물론 무국장님도 챈에서 일은 열심히 수행하신 분이였지만,

이번에 당선되신 소국장님(빛과'소'금)은 엄청난 넘사벽에 기운이....

그냥 눈에 띄어서 올린 건의였는데 이렇게 까지ㄷㄷㄷ (아니 원래 이래야 됐던 건가 아무튼ㄷㄷ)


어쨌든 이 글은 이번 국장님의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됩니다. (남라를 다시보게 되는 느낌)

국장님이 되신 걸 진심으로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