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소챈러스 채널
본인이 지금 드워스터 레나를 연재하고 있는디 막 설정짜고 캐릭터 짜고 줄거리까지 다 짰거든? 근데 글을 쓸때 뭔가 흥미롭지가 않음.

예전의 창소챈 이전 세계대전D때나 전설의 딱밤, 플라즈마 소드 연재때도 이런 느낌은 안 받았는디 이상하게 요즘에 그럼. 스토리가 ㅈㄴ 루즈해서 뭘 이어가기가 힘듬.

다시 새판짜기는 뭐하고 이걸 어케 소생시켜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