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가 어렵군요.
아무튼 이곳에 자주 들어오면 쓰게 되겠지요.
오늘은 산책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로군요.
따분한 느낌이 드신다면 잠시 밖의 바람을 쐬어보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구독자 104명
알림수신 0명
장편 모음집용 채널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28037933
공지
지금까지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257
공지
창소챈 링크
1676
공지
창소챈 역대 운영진 명단
2238
공지
[해결법] 만약 글을 올리려는데 자꾸만 튕길때
1234
공지
새로운 공지 관리안
1368
공지
창작소설 채널 공지 모음 (일반)
1812
공지
[안내] 본 채널은 창작채널 연합에 소속되어있습니다.
1474
공지
[공지] 창소챈러스 채널입니다.
1808
숨겨진 공지 펼치기(6개)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
[2]
509
1
조만간 플소 리부트함
[3]
397
0
첫글을 쓰는 것까지 좋았는데, 연재가 힘들군요
[11]
442
0
아 크로스오버 분량 또 늘어난다
[1]
384
0
하고싶은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의 다짐)
[2]
387
0
?
[5]
369
0
글 읽으셨으면 댓글 코멘트 달아주세요오
[1]
292
0
여러분은 작품을 쓰시면서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십니까?
[10]
517
0
아무래도 죽창부대를 증설해야할 것 같습니다
[3]
479
0
순애소설을 쓰고싶어요
[5]
434
0
국가를 모에화해서 소설 쓰고 싶다는 충동이 든다
[11]
522
0
요즘 WBN 룰이 잘 안지켜지는 것 같습니다.
[5]
510
2
보닌 소설 ㄹ황
[1]
247
0
오늘 드디어 첫글을 썼군요
[4]
351
0
시험지양이 돌아왔어요~~
[1]
273
0
첫글은 여전히..
505
0
못본척은 할수없었다
312
0
시험만 끝나 봐라
[4]
368
0
이민의 몸은 사실 이걸로 이루어져 있다 카더라
[1]
388
0
제대로 소설 써 볼까 (2)
[1]
290
0
제대로 소설 써 볼까 (1)
[3]
258
0
요즘 죽창이 많이 필요하다
382
0
아하하...
[3]
389
0
후달리는 연출 스토리 등등을 커버할수 있는건
243
0
창소챈 왜이렇게 됐지...?
[2]
485
1
새소설 ㄹ황
[1]
432
0
여기에 9와 3/4 승강장 만들자!
238
0
왜 말란 쿤데라는 노벨을 못받을까요?
[3]
388
0
꼐헤헥
[1]
372
0
님님 WBN 해주세요
[4]
36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