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잿빛으로 바라보기 시작했던건 언제부터 였을까
무엇 하나 잘되지 않을때 들렸던 수근거림들 때문 이였을까
밝은 척 하는 인간들의 본성을 눈에 담아버렸기 때문 이였을까
아니면 행복하길 바랬던 사람의 생명이 서서히 말라가고 있기 때문 이였을까
결코 밝은 세상은 아니기에 눈을 돌려 버렸던게 문제 였을까
이제는 그 이유 조차 알수없게 되었다.
이제와서는 늦어버렸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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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꿈을 펼쳐라 그것이 바로 문학일지니
🖋시
단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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