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쓰는 야설이기에 양해부탁드립니다..



혼원단을 얻어 장문인에게 큰 칭찬을 받은 청명은

혼원단을 먹고 몸의 모든 기운이 10배는 커지게 되었다. 

다만 청명의 내면에 있던 성욕또한 커지게 되고

이내 잠자리에 든 청명은 고민하게 된다.


'젠장..혼원단이 아무리 몸에 좋아도..이런 것 까지

증가되면 어떡하냐..망할..'

그때 누군가 청명의 방을 두들기며 말했다.

'뭐야? 누구야?'  청명은 침소에서 일어나 문을 열었다.


'어..? 유이설..아니아니 사고? 이런 늦은 밤 무슨일이예요?'


문을 연 청명 앞에는 얼굴이 붉게 된채 서있는 유이설이 서있었다.


'청명..나..좀..읏..' 유이설은 몸을 비틑거리며 청명의 품의 안겼다.


'어?! 사고..?! 아니 왜 이래!!..어..?' 

청명은 안긴 유이설을 밀어내던 중 손에 물기가 있는것을 느꼈다.


그때 유이설이 청명의 도복을 벗기며 말했다.


'청명..나한테..넣어줘..♡' 

그리고 유이설은 자신의 도복을 벗으며 자신의 가슴을 청명에게 갖다댔다.


청명은 이미 쌓인 성욕을 이길 수 없었고

유이설의 허리를 잡고 침대에 누웠다.


'후회하기 없기예요?' 이내 청명은 자신의 그곳을

유이설의 보지에 넣었다.



'잠시만..읏♡..너무 ..빠르다고♡ 아흣..♡'

유이설은 마치 창녀마냥 신음소리를 내며 말하였다.





(인기가 좋다면 다음 화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