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제가 처음으로 쓰는거라 많이 부족할수도 있습니다. 캐붕은 일부분 있을수도 있고 성적인 묘사가 많이 들어가니깐 유의해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화종지회날의 밤, 종남파는 늦은 시각 탓에 어쩔수 없이 화산파의 거처에 머물러 있었다.


양쪽다 이를 껄끄럽게 여겨서 각자의 숙소 내부에 있었다.


“하필이면 종남파 애들이라니, 저녀석들이 어디에서 자든 내 알바야? 우리가 꺼리는걸 알면서도 쟤네 편하라고 숙소 내준거 보면 장문인도 참….”


유이설이 답답함을 못 참고 수련장을 돌며 말했다.


종남파가 있어서 창명은 자신의 사형들에게 기밀이 세어나가지 않는 목적을 위해 수련을 취소하여 아무도 없었다.


그때, 발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유이설이 뒤를 돌아섰지만, 진금룡은 한발 더 빨라 그녀의 손을 잡았다.


”뭐야? 넌 왜 나와있고 나한테 시비야?“ 


유이설이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내가 나와있으면 안돼? 그리고 너랑 할게 있어서“


진금룡이 웃으며 유이설을 끌고 산속으로 들어간다


”너 미쳤어?“


유이설이 외치자, 진금룡이 그녀의 얼굴에 무릎을 박아 쓰러트린다


”조용히 해, 즐겁게 해주면 내가 멀쩡하게 보내줄게“


진금룡의 말을 들은 유이설은 몸을 떨며 진금룡의 말을 듣기로 한다


유이설이 저항을 안하자 진금룡은 그녀의 옷을 격하게 찢어버리고 자신의 남근을 꺼낸다.


“야…. 아무래도 이건 아니야, 우리 문파가 서로 사이가 안 좋은 것도 있고…”


유이설이 당황하며 말을 더듬었다


“그래서 이러는거야, 너가 내 맘에 들는 것도 있고”


진금룡이 비웃으며 그녀의 보지에 남근을 박아 넣고 흔들었다.


“흐아앙!”


“뭐야, 아무리 그 대단한 화산파여도 여자는 여자네”


진금룡은 그말을 하고 허리춤에 메고 있던 칼을 꺼낸다


“귀한거니깐 조심해라”


진금룡은 웃으며 그녀의 다른 구멍에 칼의 손잡이 부분을 넣는다


“흐엉…”


유이설은 저항하고 싶었지만, 진금룡이 지속적으로 자지를 그녀의 보지 내부에서 앞뒤로 흔들고, 그렇게 흔들릴 때마다 칼의 손잡이가 덜컹거려 제대로 움직일수도 없었다.


“이정도면 즐거웠네”


진금룡이 유이설의 보지에 사정을 한후 액체가 잔뜩 묻은 남근을 꺼낸다음 찢은 유이설의 옷의 장해에 닦는다.


“덕분에 즐거웠다, 다음번에도 우리가 만나면 좋겠네”


그가 유이설의 구멍에서 칼을 꺼낸후 자신의 남근을 닦듯 닦고 칼집에 넣은후 유유히 사라졌다


“흐으윽….”


유이설은 충격과 몸이 무거워지자 움직이기도 힘들어 거기에서 그대로 누워서 잤다.


“이설은 어딨나?”


다음날 아침, 이설이 안보이자 수색을 나가게된 화산파


“찾았습니다!”


창명이 외치고, 다른 수색조가 달려가자 거기에는 그멜에서 액이 흐르고 나체인 유이설이 있었다.


“이게… 뭔….”


“화산파는 창녀밖에 없나요?”


이를 보던 중남파의 심의송이 비웃으며 말한다


“면목 없습니다”


화산파의 현종이 고개를 숙이며 사과한다


“괜찮습니다, 저희는 이만 가죠”


심의송이 중남파의 인원을 이끌고 산을 내려갔다.


“잘했다, 진금룡, 저년은 이제 다음번에 나오지 못하겠지”


심의송이 웃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