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은 연합군이 빈, 류블라냐, 프라하까지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왜 안 먹었을까?

또 이 지도 보면 엘베 강에서 만났는데 작센은 둘째치고 왜 바이마르를 넘겼을까?

만약에 안 돌려줬으면 냉전 1~2년 일찍 발생하지만 프랑크푸르트 수도 가능

조차지 항목에 보면 슈제친이 체코의 조차 대상임 근데 그게 뭔소린지 모르겠음

체코를 살렸으면 멋졌을 텐데...

물론 전범국 독일은 둘째치고 폴란드를 살리지 못한게 가장 큼

근데 난 개인적으로 슐레지엔을 폴란드 주는 건 너무 에바라고 생각함

해변이 필요하면 차라리 인구밀도 낮은 오데르강 동안 동포메른만 가져가면 됨.

그리고...

슐레스비히 홀슈타인이 비스마르라는 곳부터 덴마크 유틀란트까지 다 가져가면

 

멋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