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짜보면

정통성의 익산분기 vs 핌피의 오송분기

둘이서 박터지게 싸우다가

난데없이 공주시가 철도에서 소외됐다는거 주장하면서 별의별 드립치다가

선거철 등의 요소가 겹쳐서 공주역 분기 탄생


혹여나 공주역에서 분기하면 오송을 뛰어넘을 최악의 분기역이 탄생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