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남부를 훑고 가며 도심을 들르지 않고 가경동 방향으로 가는 823이 있듯
얘는 시가지 북부를 훑고 가며 도심을 들르지 않고 가경동 방향으로 가는 노선으로 활용 가능할 거 같은데

종점을 오동육교에서 율량LH9단지로 바꾸고 강서1동행정복지센터 대신 터미널을 경유시키면 율량지구에서의 105번 쏠림 현상과 상당로 쏠림 완화에 약간은 도움이 될 거 같은데. 사창사거리 경유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완전한 제2의 823은 불가능하겠지만 배차량을 지금의 2배 정도까지 확충할 수는 있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