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생각나는건


1. 중앙정부의 권한이나 입김이 셈.


2. 그렇다고 지자체의 독자적인 역량이 좋은지도 의문.


3. 지자체장들의 재선 혹은 다음 정치 행보를 위해 펼쳐지는 보여주기식 치적사업.


4. 지역 사회와의 결탁


5. 그나미 지역을 대표한다는 지자체장에 비해지방의회의 존재감이 없음.


6. 애초에 주민들도 관심이 떨어짐. 지역에 무슨 문제가 있으면 지자체장이나 지방의회 의원 멱살부터 잡고 봐야하는데 일단 청와대 국민청원부터 두들기는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