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8년 세워진 경성-동경성(청량리) 계획과 이후 1930년대 계획된 한강을 빙 도는 지하철 노선 계획


이외에 사철로는 화신상회 점주였던 박흥식이 1935년에 세운 불광-수색 지역과 자신의 화신상회(현 종로타워)를 잇는 지하철 계획이 있었음


아마 후자는 당시 전원도시를 개발하고 사철을 깔던 일본의 사업법에서 영향을 받은 것 같워요


나중에 다시 정리해봐야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