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평지인 창릉쪽으로도 100m급 산은 있고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은 말할것도없고 구리도 그렇게 서울이랑 가까워도 아차산 용마산 망우리고개로 갈리는데 경계 굳이 건드려야되나? 그린벨트 거의 풀렸다지만 진짜 연담화되있는건 광명 하남 이정돈데 자투리만 조절하면 되지 몇십만명급 신도시를 서울편입하거나 서울을 반갈죽하거나 그런건 괜히 쓸데없는짓인것 같음.


근데 위례는 좀 개판이긴 하다. 저기는 통째로 먹어도 될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