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는 분명히 있어서 춘추전국의 국가들은 공통된 신화와 가치를 지닌 세계였지만 한반도삼국은 그냥 다른나라 


그러함에도 분명한건 한나라에서 분립한국가가 아닌 독자적인 기원을 가진 문명이었던것은 똑같다.


중국통일과 삼한일통도 결국 소급한 신화적인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