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작년 일본불매운동 분위기처럼

구매 전에 뒷면의 제조사나 원산지 체크해보면서 향토기업 애용에 적극적인 분위기가 형성돼있는데

한국은 소주나 막걸리 등 일부 품목은 약간 비슷한 게 있긴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거의 없고

신토불이도 전혀 안 통할 분위기로 조롱받는 분위기라서 앞으로도 가능할 것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