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정당이 200석 이상 먹고 수도권 정비법이나 균형발전 관련 법률 완전폐지ㆍ세종시 폐지 그리고 헌법상 균형발전 조항 삭제ㆍ특정지역 규제 원천금지조항 삽입 개헌 시도


이에 반발하여 지방 곳곳에서 박근혜 탄핵시위급 대규모 시위 다발‥ 특히 대구ㆍ부울경에서는 개백수 방송국 방화 등 폭동 양상으로 비화‥게다가 53사단 50사단 등 지역 군부대가 시위대에 합류할거라는 정황 포착


정부는 이를 물리적 체제전복시도라 판단하여 11기보사ㆍ수도기보사에서 기갑병력을 차출받은 수방사가 대구ㆍ부산에 남하하여 시위대 유혈 무력진압ㆍ시위대편에 선 지역 군부대와 교전‥수도권 출신의 일부 장병의 프레깅으로 50사단 53사단은 진압군에게 격파


후속 조치로 시위대 수뇌부와 해당지역 사단장 처형‥ 긴급조치로 해당 지역 지방자치를 정지시키고 중앙정부 직할 군정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