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전쟁 당시 장제스(蔣介石)의 국민당은 미얀마에서 일제의 동남아 진격을 저지하는 작전을 벌였다. 일제 패망 직후 승전국 반열에 오른 국민당은 미얀마와 사모아 등지의 독립에 발언권을 행사했다. 결국 1948년 독립한 미얀마는 대만의 청천백일기를 참고해 국기를 만들었다." (아래 기사 발췌)

어쩐지 색배합이나 모양이 비슷하다 싶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구나...

 

자세한건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131100012 링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