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망했어요...

 

이 나라에서는 돈으로 공예품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최고액권 지폐 5kg이 한국돈 10원에 거래됩니다.

 

음마 무서워...

치안이요? 그거 먹는 건가요? 살인? 이 동네에서는 맨날 일어납니다.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 가진 것 다 내놔!"

 

이런 강도는 정말 착한 강도입니다. 적어도 살려는 주시니까요.

 

게다가 이놈의 나라는 경찰이 경찰인지 강도인지 구분도 안 갑니다. 아니, 경찰 제복이 되려 강도질 도구로 인기만점입니다.

 

 

경제가 파탄나서 빈민율 100% 찍고 치안도 파탄나서 세계 치안 꼴등에 빛나는 나라.

 

그나마 중동 뺨치게 보유한 석유는 거의 장식 수준...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나라 베네수엘라. 차라리 시리아나 소말리아가 여기보다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