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을 누구 뽑느냐

지형이 어떻냐가 중요한듯

 

일제시대부터 내포지역 관문이자

예당평야 쌀 집결지였던 예산이 홍성에게 100년이상 앞서갔는데

 

마산같이 시내 지형이 안좋고

지역 정치인들 삽질로 서해안고속도로 서해선 대학 등등 홍성에 넘겨쥬더니

2008년인가 인구 역전당하고

충남도청 주도권도 뺐김

 

지금도 지도보면 도청신도시를 예산읍내나 신례원쪽에 붙여지었어야됐는데 하는 아쉬윰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