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솔직히 말해서 다른 채널 보다 빠르게 소통 되고 빠른 피드백과 대화는 나무 라이브 하면서 본 적이 없다.


2. 다른 라이브도 재미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민감한 부분을 건드리다 보니 개싸움이 벌어 질 때 가 많지만 여기는 상대적으로 덜 민감 해서 그런지 싸움이 아니고 토론 레벨로 끝낼 수 있어서 좋다. 

3. 생산성 있는 대화 들도 간혹 뜨고 국가 적으로도 참고 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격렬한 토론을 통해 보완이 필요 하기는 하지만서도)

4. 아쉽게도 인터넷 상에서의 소통이다 보니 오프라인 레벨로 나가지 못 한 다는 게 흠이지만 친목질 방지 라는 긍정 적인 효과가 있으나 무조건 좆목질로 끝 나서 개 떡으로 끝낸 다는 인식이 자리 잡혀 있어서 아쉽다.

5. 도시 지리 채널이 실생활 법률이나 도움 받을 수 있는 법적 지도들 은 알려 주지 못 하지만 채널러로써 활동 하면서 나름의 지식들은 배워 갈 수 있다는 게 다행일 뿐이다.

6.실생활 법률 이나 도움 받을 수 있는 법적 제도 채널이 이 채널을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 지면 좋겠다.

7. 이상 긴 관종글 읽어 주신 것에 대하여 감사 드리며
    글을 마친다.


2019년 05월 20일 월요일 지나 가는 관종 채널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