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a.live/b/city/563669

사실 사진 많이 찍었었는데, 글 읽기 어려워질까봐 뺀 것들을 덤으로 올려봄

역순으로 갑니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남이섬도 담양도 가봤는데, 왠지 여기가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는 바.


복개된 용봉로.


차안에서 찍으려 '시도'한 무등산


?! 광주시내일텐데;


래유 정제 칭명역

- 실내에서 찍은건 다 뒤집어졌다. 풍선의 저주인가?


극락강역 들어가는 골목. 이러니 있는지 모를만도 함.


교훈 : 카메라는 홈버튼이 오른쪽으로 가게 든다.


건물너머로 기웃기웃 보이는 동천마을이나, 금호로 철길건널목, 한창 짓고있는 KBC 신사옥, 자미로 고가철도같은게 있긴 합니다만, 이건 찰나를 제대로 준비하고 찍어야 하느라 놓쳐버렸습니다....! (어쩌면 번외편 2로 찾아올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