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촌산단 근로자를 위해 봉전리 일대에 택지를 개발하면서 인구를 모으겠다는 소리인데 봉전리 자체가 여수시 자체에서는 율촌 가는 차를 타서 순천시 시내버스 95번으로 환승해야 하지만(봉전리는 여수버스 안들어감) 순천시내에서는 95번 시내버스 1번만 타고 종점에서 내리기만 하면 됨... 그리고 율촌면 자체가 순천시 생활권인데다가 봉전리 여기는 순천시내를 가든 여수시내를 가든 각가 32분,30분으로 별로 차이도 안남 그래서 택지개발 해봤자 여수 쪽 상권보다는 순천 상권이 더 발달할 것 같고 인구 증가세도 미미할 것 같은데 여수에서는 왜 이곳을 개발하려 하는걸까요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