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위치한 베르사유 궁 부터 시작해서 유럽의 여러 궁들은 그 안에서 뭐 콘서트? 비슷한 것도 하고 대관도 하는 걸로 아는데 우리나라는 뭘 해야 할까요? 어디선가 목조 건물(한옥같은)은 사람이 실제로 생활하면 그 상호작용으로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건물들을 활용하면 좋을텐데 방법이 생각나는게 없네요. 전각 하나하나의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그 안에서 뭐 콘서트나 회의 하는 것도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