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제 강점기

역사 있는 전통적 도심지들 몰락

2. 한국 전쟁

그나마 남아 있던 전통 건축물 소멸

3. 7-80년대 급격한 산업화

남아 있던 전통적 가치와 건축물마저 소멸


그나마 교토 같은 느낌을 낼 수 있는 곳이

서울 강북 북촌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