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못찍었지만 가면서 새만금 방조제도 있었고.. 하여튼 낯익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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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때문에 잘 사진이 안나와서

프로모드 키고 떡질시작

웨~이~브

프로모드 키니까 한 12시간 정도 되돌린듯 합니다

조개 껍때기 파편때문에 엄청 따끔거림..

감성팔이

이때부터 감성을 주체하기 힘들어짐..

해가 좀 지니까 찍을만 하네

감성...

석양이 진다..

노을..

감도랑 색깔 잘 조정하면 이런 사진도 폰카로 연출이 가능함. 보정 1도 없이 프로모드 돌린거임

하와이도 부럽지 않군

조금더 해가지니 찍기 매우 좋다

아름다움..

어쩌다 찍었는데 정말 멋있음..

조개 재등장

계속 1:1로 찍게됨..

바닥의 물에 비친 풍경이 정말 아름다움

해도 다 져간다...

정말.. 좋음


그냥 이런 곳도 있다 이런 글을 올리려고 했는데 어쩌다가 사진만 올리게된점 죄송합니다.. 어쨌든 지나가더라도 꼭 한번 들리기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