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3번 폐선은 신대지구 외 구간이 100/101이랑 겹쳐서 그런듯. 대신 100/101이 신대지구로 들어감. 100/101이 순환노선 치고 배차 좋은 편은 아니었는데 완전 쬐-금은 좋아질듯 함.

※71번은 배차 8회 감회지만 배차간격 변화는 미미할듯 함. 대신 종점이 드라마세트장까지 연장됨.

※순천만습지 가는 66/67은 66은 배차 늘고 대신 67이 감회됨. 그리고 67은 기점이 해룡대안으로 변경됨.

※순천만정원-드라마세트장 가는 670도 폐선. 71번 연장이 조금 영향이 있는 듯 보임.

※검단산성에서 중앙동주민센터 가는 555번 신설. 검단발 노선들처럼 신대지구 경유한 다음 순천역-터미널 쪽을 주행할듯 함.

※ 왜 벌교 가는 88은 감회된 거지.. 배차간격 많이 늘어날 듯하고 효천고 학생들은 그나마 자주 오는 버스 줄어서 빡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