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쓰나미가 선진국의 재앙으로 만드는 주범이 있는데 사실 스페인령 카나리아 제도의 라팔마 섬이다.

라팔마 섬(사진)의 일부가 화산 폭발로 무너져서 일부가 무너지면 바다로 떠내려 가는데 이 과정에서 동일본 대지진 뺨치는 쓰나미가 성장해서 북아프리카와 스페인 구대륙은 물론 대서양으로 시속 444km로 돌진한다. 열도 신칸센을 쌈싸먹고 이 속도는 전투기 수준의 속도다.

미국 동부는 만(灣/Bay)과 같은 항구가 많아서 뉴욕과 워싱턴 d.c를 물바다로 만들 수 있어서 일본과 인도네시아에 버금가는 피해국이 된다.
주류 언론은 북미와 유럽에 집중되고 쓰나미 피해를 당한 중남미와 북아프리카는 지상파와 케이블 언론이 보면 관심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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