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3월부터 10월까지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럼 실제 비서머타임 기간이 더 짧다는건데 


이들은 “여름에 한다” 라는것보다 “겨울에 잠시 해지한다” 라는 쪽으로 개념을 두지 않을까?


그리고 유럽 같은 경우는 서머타임을 적용/해제가 아닌 서머타임 - 윈터타임 - 서머타임 - 윈터타임 이런식으로 스위치처럼 전환의 개념으로 생각하더라


실제 유럽은 2021년 자율시행이 확정되었고 바꾸는게 귀찮을 뿐이지 서머타임의 자체는 좋다고 생각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