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옛 소련(러시아)을 점령하고 북유럽으로 가는데 극지방 원시 부족 사미족이 걸림돌이 되고 아시아계라는 이유로 제거 대상이 된다.

나치 독일이 침략할 때 공군이 대규모 공습으로 핀란드 라플란드(노르웨이/스웨덴/핀란드 북부)에서 백린탄과 네이팜 탄이 투하된다.
평화로운 설원은 이렇게 된다.
백린탄이 투하되었다.
네이팜탄 투하도 마찬가지다.
다른 야생 동물은 죽고 살아남은 초식 동물 말코손바닥사슴도 3도 화상으로 크게 다쳐 뿔과 다리 일부가 절단되었다.
북유럽 극지방 여름철은 백야가 있다.
반대로 겨울에는 극야가 나타나서 전차 부대를 괴롭히고 있다. 만약 독일군 vs 사미족 전쟁이 계속되면 어떻게 될 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