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광주시민으로서 광주지하철을 오랜만에 탄다는 것에 대해 태클을 거는 것은 이제 식상한 일.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사람이 많지?

앉을자리가 없네.... 예전엔 안그랬던거같은데..

... 퇴근시간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