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갈라놓은 도를 보면

자연적인 경계가 주로 그 요인이 되는 것 같은데

충청도의 경우 조치원-오송 일대의 경계를 보면

뭔가 자연적 요인만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도 보임.

뭔가 실증적으로 왜 도 경계가 갈라졌는지 알아보고 싶은 지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