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는 조선 시대 경상도에서 큰 도시다. 대표적인 화석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있다.

음식은 진주 냉면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은 논개(본명 : 주논개/일본군 장수와 순국하는 상상도)가 있다.
경주는 바닷가 밖에 없어 내륙 고을이 아니라는 이유로 명칭이 제명된다.(경상도의 경이 퇴출된다./경주 양남면 주상절리)
그래서 진주와 상주 명칭이 합쳐진 진상도가 된다. 후세까지 이어지면 부산/울산/진남을 PJ로 대구/진북을 TJ(노래방 아님)가 된다. 아재 개그로 빗대면 전라(全羅=全裸?)도는 나체(?)도 평안(平安)도는 평안을 누리는 천국 황해(黃海)도는 바다가 덜 깊은 지역 뉘앙스가 있듯이 진상도라고 부르면 빵터진다.